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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곰두리봉사회 전남지부, 코로나19 예방위한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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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곰두리봉사회 전남지부, 코로나19 예방위한 마스크 전달
  • 고영 기자
  • 승인 2020.04.27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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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회참치 이훈 대표 마스크 5백 장 후원
한국곰두리봉사회 전남지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전남 무안군가족센터에 기증했다.
한국곰두리봉사회 전남지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전남 무안군가족센터에 기증했다.

명산회참치 이훈 대표 마스크 5백 장 후원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전남지부(회장 김종찬)는 지난 4월 21일 가정방문 일환사업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1.500매 전달식을 전남 무안군가족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공동체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남곰두리봉사회에서 주관하고 후원 회원 및 이사들이 준비하여 목포 신안 무안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가정, 고령 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전남 곰두리봉사회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하여 목포교도소를 방문하여 외로운 수용생활을 하고 있는 수용자를 위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계층을 돕자는 취지로 개최했다.

전달식 행사에 함께한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나민희 회장은 “요즘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방역물품을 준비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남 곰두리봉사회원들은 이날 전달식을 마치고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마스크를 전달과 함께 청소를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오매자 무안군가족센터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가정, 고령 어르신 가정에 정말 필요한 물품이다”며, “어려운 시기에 뜻을 모아 주신 전남 곰두리봉사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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