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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4번째, 사회복지 JRF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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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4번째, 사회복지 JRF 축제 성료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0.11.28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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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 명사초청 강연, 사랑복지세미나 순
사랑의 헌혈챌린지 통해 모은 증서 전달 의미
광신대학교 4번째, 사회복지 JRF 축제.
광신대학교 4번째, 사회복지 JRF 축제.

감사예배, 명사초청 강연, 사랑복지세미나 순
사랑의 헌혈챌린지 통해 모은 증서 전달 의미

 

광신대학교(총장 정규남 목사) 복지상담융합학부와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석사과정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과, 청소년상담지도학과은 네 번째 맞는 사회복지 JRF(예수 닮기와 담기)축제를 27일에 학교 콘서트홀에서 진행했다.

복지상담융합학부(학부장 김철진 교수)와 사회복지대학원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감사예배와 기념식, 명사초청 강연(시설 전문가와의 만남), 사회복지세미나,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자를 소수로 제한했으며, 전원 사전 발열상태 점검,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앉기 등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을 송출하여 서로 공유하여 비대면 축제로 호응을 받았다.

이번 JRF(예수 닮기와 담기) 축제는 코로나19의 소리 없는 지역사회 전파로 인해 시설방문 및 한마음운동회는 열리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어느 때 못지않게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됐다.

사랑의 헌혈챌린지 통해 모은 헌혈증 기부.
사랑의 헌혈챌린지 통해 모은 헌혈증 기부.

이날 감사예배가 의미 있었던 것은 지난 6월 12일 사회복지대학원 일취월장(日就月將) 세미나에서 선포했던 ‘사랑의 헌혈챌린지’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는 순서를 가진 것이다.

광신대학교 개교 66주년(since1954)을 기념하는 의미로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힌 66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복지상담융합학부와 사회복지대학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헌혈을 시작하고 종료 후 차 순위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을 돕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거명의료재단에 기부하게 된 것이다.

또한 기념식에서 안현식 교수, 동문회 부회장 김원식 장로, 대학원 정진영, 정미영 학부 한대웅, 최아준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고 2명 학우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어 명사초청 특강, 시설 전문가와의 만남은 정신건강사회복지 분야의 대가인 김경옥 교수(사회복지법인 난원 대표)의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강연이 있었고, 사회복지세미나에서는 김철진 교수가 ‘왜 전 국민 고용보험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현 시대를 관통하는 사회복지의 핵심을 들여다 보았다.

주제발표는 광신대학교 강사 김민정의 ‘코로나19 이후 변화의 기로에 놓인 사회복지현장’, 강사 국형진의 ‘비대면, 사회복지의 친구인가 적인가’라는 발표가 있었으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토론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광신 사회복지 축제, JRF(예수닮기와 담기) Jesus Resembling & Filling(벧전2:21)를 진행한 복지상담융합학부와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석사과정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과, 청소년상담지도학과는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이동)복지관’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면서 JRF축제를 이웃사랑 실천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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