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18:08 (금)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에 공립어린이집 3곳 개원
상태바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에 공립어린이집 3곳 개원
  • 이태헌 기자
  • 승인 2021.02.25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3월 2일 일로읍 오룡지구에 공립어린이집 3곳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공립어린이집은 푸르지오 1차·2차 아파트 단지, 호반써밋 3차 아파트 단지에 위치하며 총 201명의 영유아가 입학하게 된다.

입학식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앱인 줌(Zoom)을 통한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관내 어린이집 전체 휴원으로 인해 가급적 가정 돌봄을 실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어린이집에서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학식 당일에도 부모와 외부인 동반 등원은 자제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군은 오룡지구 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작년부터 사업주체간 시설 사용 계약 체결, 운영 위탁자 선정, 리모델링 공사 등 사전절차를 진행했으며, 금년 1월 원아모집과 기자재 구입 등 개원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자체 재원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는 어린이 활동 공간 검사를 실시했으며, 보육에 필요한 교재와 기자재 구입도 지원했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이 5.6%에서 10.5% 2배가량 상승했으며, 어린이집 이용율도 8.4%에서 19.5%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무안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추가 개원할 계획이다.

/이태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