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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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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2.04.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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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조옥현 전남도의원.
조옥현 전남도의원.

19일,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이 지난 19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대수명 연장으로 신중년의 노동시장 참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업, 창업, 직업 능력 개발 등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라남도 신중년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옥현 의원은 “전라남도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전남도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에서는 변화하는 일자리에 대응해 취업역량교육을 강화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에 각고의 노력”을 주문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대수명은 83.5세이고, 2022년 시도별 노령화 지수는 17개 시·도 중에서 전라남도(219.2 / 전국평균 150)가 가장 높은 현실이다.

또한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2021년 5월)에 따르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평균 연령’은 49.3세로 조사됐다.

조옥현 의원은 “전라남도의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세 전후로 퇴직자가 증가함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전남의 신중년들이 새로운 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 설계와 노후 준비를 해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에 앞서 조옥현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2022년도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도 “전남에 사는 중년들에게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확대 시행할 것”을 강조하며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검토와 준비를 계속해 왔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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