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22:12 (수)
전남여성가족재단, 해양·수산 최고경영자 대상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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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해양·수산 최고경영자 대상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교육 운영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05.19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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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의 인식개선이 건강한 기업을 만듭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해양·수산 최고경영자 대상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교육 운영.
전남여성가족재단, 해양·수산 최고경영자 대상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교육 운영.

“경영자의 인식개선이 건강한 기업을 만듭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16일(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전남권역의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했다.

최근 조사들에 따르면, MZ세대가 직장을 선택하는 첫 번째 조건은 ‘일·생활균형’ 이 가능한가의 여부라고 한다. 일생활균형 제도의 확산을 위해 최고경영자의 인식과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지역의 기업문화를 바꾸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수산 최고경영자 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이 ‘일·생활균형, 워라밸과 기업문화’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워라밸의 국내 및 해외 기업사례 ▲일·생활 균형 정책의 흐름과 주요쟁점 ▲통계로 보는 전라남도의 일·생활 균형 현황 등을 통해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산업대학원 조대환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남지역 기업경영자들의 일·생활균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경주 원장은 “이번 워라밸 인식개선 교육은우리의 삶 속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이해 및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와 연계하여 직장인, 직장맘&육아대디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워라밸 문화가 직장과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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