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17:39 (금)
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찾아가는 보증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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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찾아가는 보증상담 실시
  • 임경환 기자
  • 승인 2022.07.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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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비스로 민원인 편의 증진 기대
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찾아가는 보증상담 실시.
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찾아가는 보증상담 실시.

찾아가는 서비스로 민원인 편의 증진 기대

무안군(군수 김산)은 6월 28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2년 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찾아가는 보증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증상담 서비스는 무안읍에 위치한 무안군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약 20여 곳의 업체에 대해 진행됐으며, 민원인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보증상담, 서류접수 등 복잡한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군과 협약이 체결된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 3%를 무안군 예산으로 2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2021년 6월부터 현재까지 77개소에 대해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사업 신청 접수 중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에 방문해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신청서류를 제출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군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접근성 문제로 인해 보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이자 지원이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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