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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본 우리시대 멘토 / 김명자 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 이사 <신안군 하의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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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본 우리시대 멘토 / 김명자 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 이사 <신안군 하의어린이집 원장>
  • 목포타임즈
  • 승인 2012.07.16 09: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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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꿈’이루기 위해”

▲ 김명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제목이 내 가슴속에 와 닿아 읽은 책이였다.

톨스토이가 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어긴 천사가 하느님의 벌을 받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하느님께서 “인간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 대한 세 가지 질문과 답을 찾으면 너(천사)는 다시 하늘나라에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천사에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천사는 교회근처를 지나가는 세몬에게 도움을 받아 세몬의 집에 살면서 하느님께서 말씀해 주신 3가지 질문의 답을 찾았다.

‘인간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의 첫 번째 질문에는 ‘인간 안에는 사람이 있다.’라고 답을 하였고,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의 두 번째 질문에는 ‘자신의 몸에 필요한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라고 답을 하였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라고 답을 하여 결국 천사는 하늘나라로 돌아갔다.

“인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나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기에 조금 덜 힘들고, 견디고, 위로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망설임 없이 그 답을 ‘사랑’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에는 조금 뜸을 들이다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하나씩 먹으면서 우리는 과거를 돌이켜본다. 과거에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자신이 후회한 과거를 참고하면서 현재를 지내고 미래에는 자신에게 돌아올 일을 생각하며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현재에 맞게 만들어 낸다. 우리는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며, 개척하는 것이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내 장래희망은 수녀다.’ 라고 말했을 때 정말 그 사람이 수녀가 될 수 있을까?
그 사람은 ‘수녀’라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수녀’를 잡아놓고 수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장래희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페이지를 넘기며 보았다.

내가 내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인 질문이었다.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답을 생각했다.

그러다가 결국 생각한 것이 ‘꿈’이였다. ‘나는 꿈으로 살아가고 우리도, 사람도 꿈으로 살아갈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모든 사람들에겐 꿈이 있을 것이다. 만약 꿈이 없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세상에 대해 많이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나도 나만의 꿈이 있다. 언젠가 내게 다가올 아주 큰 꿈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커다란 꿈을 안고 그 꿈이 이루어지길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목포타임즈 제29호 2012년 7월 17일자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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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12-07-19 09:20:40
오랜만에 즐겁고 희망 찬 글 읽고 갑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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