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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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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 정은찬 기자
  • 승인 2023.03.14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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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목적 실현 법인·회사 대상…15∼28일 접수
4월 말 최종 선정…재정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사회적 목적 실현 법인·회사 대상…15∼28일 접수
4월 말 최종 선정…재정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참여 대상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회사 등이다.

올해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 모집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다.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이 끝나면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광주시는 21일과 22일 두 차례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서구 상무중앙로 43, 7층)에서 공모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또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 홈페이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판로개척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예비사회적기업 19개 업체를 신규 지정했으며, 지금까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128개 기업에 363명의 인건비 54억, 55개 업체에 사업개발비 1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역특화사업비 등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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