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을 위한 봄맞이 온정과 나눔 실천
취약계층을 위한 봄맞이 온정과 나눔 실천
봄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는 아산자동차정비공업사(정기홍 대표)가 목포시 부주동을 찾아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정기홍 대표는“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뜻을 전했다.
부주동은 기부 물품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했다.
박윤희 부주동장은 “사랑이 담긴 나눔 물품은 잘 전달되었고, 앞으로도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동네, 희망이 넘치는 부주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산자동차공업사는 2020년, 2021년에도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고, 지난해에는 밑반찬 50개를 부주동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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