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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 개최, “국민이 국가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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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 개최, “국민이 국가를 살린다”
  • 강래성 기자
  • 승인 2023.03.2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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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함께 ‘배달료 2,500원’ ‘라이더가 정규직’ 일자리창출 시작되었다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정치 협치와 패레다임을 전환
국민 개인과 가게로 바꿔 국민을 사랑하고 신뢰받는 진정한 정당 확립
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
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

모두함께 ‘배달료 2,500원’ ‘라이더가 정규직’ 일자리창출 시작되었다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정치 협치와 패레다임을 전환
국민 개인과 가게로 바꿔 국민을 사랑하고 신뢰받는 진정한 정당 확립

‘모두함께’는 2021년 부평.부천을 근거지로 소상공을 위한 배달수수료 2,500원과 4대 보험을 가입한 정규직 라이더를 모집하여 현재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다. 그 외 IT 관련 사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는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본부를 두고 있고 이번 모두함께당 중앙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당은 두 번째로 창당 대회를 개최했다.

모두함께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가 28일 오전 11시 북구 금남로75 제니스타워 5층 모두함께국민운동 광주본부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모두함께당 광주광역시당 창당발기인, 창당준비위원, 당원들 300여 명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방문한 모두함께운동본부 회장단 수석회장(이시형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두함께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해가 어렵겠으나 대표회장의 교육과 동영상 교육을 듣고 나면 쉽개 이해가된다”라고 했다. 이어 “IT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부자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민이 모두함께운동에 참여 하여 10만대군을 부자만드는데 광주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모두함께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에 선출된 손규선 시당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의 삶이 행복 하도록 광주시민과 당원들에게 안겨주고 모두함께가 우리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함께국민운동 설립자인 대표회장 엘라이(본명 이상엽)는 지난 2월 10일 창당 발기인대회 때 “모두함께당은 대의 실현을 위해 반대되는 입법에 대항하고, 기득권자들의 반대를 막아야 하는 운명 공동체로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정치 협치와 패레다임을 전환의 중심으로 국가나 기업에서 국민개인과 가게로 바꿔 국민을 사랑하고 신뢰받는 진정한 정치 정당 확립으로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강래성 기자

다음은 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한 대표회장 엘라이 대표의 설립 취지문.

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한 대표회장 엘라이 대표는 설립 취지로

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는 2023년 3월 5일 대한민국 국민 행복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탄생 되었고, 국민 앞에 나아갈 준비를 기다린다.

모두함께운동국민은 매우 큰 대의를 가지고 있으며,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이 되기 위한 시스템을 10년간 준비했다. 그동안 수많은 난관과 비난 그리고 오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모두함께라는 공간은 국민에게 꼭 필요했기에 그 난관을 극복 했다.

그리고 이제 금년(2023년)으로 국민의 방패가 되는 모두함께가 꽃을 피울 때가 되었다.

첫째 국가가 국민을 지켜 주는게 아니다.

국가가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이 국가를 지켜는 것이고,

수많은 혼란과 국란이 오면 국민이 일어서서 국가를 지켰다. 그래서 국가가 지속 된 것이며 그렇기에 국민이 국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국가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기 이전에 국민이 현명함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국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 생각 한다.

우리 국민이 뭉쳐서 대한민국 국가 미래 삶의 행복을 오로지 국민에게 있게 하여야 한다.

국가 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국가의 법과 운영을 수없이 뜯어 고쳐도 그것이 국민을 위해서 운영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제도일 것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국민에게 사탕을 주고 잠재우려는 그런 이벤트성 정책에 이제 국민은 더 이상 희생 되지 않는다.

전통을 잇고, 현 체제를 유지하는 그 구조는 분명 국민을 위한 구조이다. 그렇지만 그 구조를 잘못 운영하여 소수의 가진자를 만들고, 다수의 피폐함을 만들었다. 제도를 바꾸는게 아니라, 우리가 현명하게 그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현재의 법치와 정치 구조를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우리는 국민이 뭉쳐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자 한다.

둘째 정치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현재 국민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가를 확인 하지 않고, 그저 비난과 비판 그리고 정쟁을 일삼는 현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존재 하지 않는다 생각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국은 패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국민은 현재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극단 적인 양당 대립과 권력 싸움이 전부이다.

그래서 국가가 위기 이다.

국가가 위기일 때 국가를 지키는 자! 바로 국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정치인을 바라보지 말고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바로 그것이 자랑스런 대한국인의 자긍심이며, 바로 그것이 자랑스런 대한국인의 책임이다.

셋째 새로운 시대에 국민이 IT 권력을 가져야 한다.

이제 많은 권력들이 가상사회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 가상사회는 현 오프라인 국가 제도에서 관리하기 매우 힘든 구조이다.

가상 사회의 권력이 소수인에게 가서는 절대 안된다. 그렇기에 그 권력을 우리 국민이 가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바로 그 구조가 모두함께국민운동 이다.

모두함께의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또한 계속적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국민이 운영하는 거대 가상 공간으로 이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국가만 위기가 아니라 세계가 위기 이다.

가상 사회가 돌입되면서 세계의 민주주의는 위협을 받고 있으며, 그 가상사회의 힘에 서민들이 굴복 당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국민이다.

그렇기에 이 대한민국은 그런 위험에 결코 빠지지 않을 것이다. 자랑스런 대한국인 우리가 우리의 가상사회를 지킬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 모든 국민을 다 책임 질수 없다.

인간의 사회적 구조는 피라미드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 이다.

결국 어떤 형태는 차등적 구조가 만들어 져야 한다.

과거에는 계급으로 차등적 구조가 되어 있었다. 현재는 수익의 크기에 따라 차등적 구조가 만들어 진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이런 차등적 구조에서 인권을 최대로 보장하고자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먼저 기회를 얻는자, 먼저 열심히 일한자, 먼저 성실하게 참여한자 들이 결국 많은 권리를 갖게 되어 있다.

그렇게 하면서 인권을 최대한 보호하고 가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이상이다. 인권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사회주의가 결합되는 것이 바로 현재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 본다.

그렇기에 모든 국민을 똑같이 대우하고 부를 주는 것을 할 수가 없다.

현재 모두함께의 크기로 모든 대한국인을 책임지는 구조가 되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최소 10만 명 최대 100명만의 국민이 뭉쳐 이 난국의 대한민국을 전환 시켜야 한다.

이 운동에 참여한 국민이 혜택을 얻고 부를 얻는 것은 당연한 섭리이다

모두함께는 먼저 깨달고 참여한 회원부터 많은 혜택을 얻고 뒤에 오신 분들이 작아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한계치를 넘어서면 안된다 생각한다.

다섯째 자랑스런 대한국인이여! 일어 나자!

국가를 바라 보지 말고, 정치인을 바라 보지 말자

우리가 국가를 지켜야 하며, 우리가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우리의 행복과 우리의 부는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모두함께의 대의의 취지를 의심하고 오해하시는 분들은 주저 하지 마시고 이 모두함께를 떠나시기를 바란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을 살리기 위한 거대 운동을 하고 있다.

초창기에 뭉치는 국민중 대의 반감과 반대가 있다면, 소수의 잘못된 의견이 다수의 마음을 흔들게 하는 문제가 있기에 그분들이 이곳을 떠나게하고자 한다.

이곳은 아직 대국민에게 나가가지 않았고,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큰 일을 준비하는 곳이기에 반대하는 분들은 회원에서 탈락시키고자 한다.

그렇게 해야 단단히 뭉친 조직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하는 분들에게 결코 후회되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큰 기쁨을 주고자 한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국인 인이다. 자랑스런 대한국인이여 일어 서기 바란다.

개미가 뭉치면 사자를 이긴다.

아무것도 없는 개미가 아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IT 기술이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현명함이 있다. 사랑하는 대한국인이여 함께하여 세계에 웅비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자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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