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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독일대회, 중간 판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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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독일대회, 중간 판세 관심
  • 백대홍 기자
  • 승인 2012.07.20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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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해밀튼 맞대결 주목…웨버․페텔 활약도 기대

[호남타임즈=백대홍기자]F1국제자동차경주 중간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10번째 독일대회가 호켄하임링에서 20일 개막한다.

20번의 대회전 중 그동안 9번의 대회에서 2승자가 2명밖에 안될 정도로 순위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10번째 대회에서 3승자가 나올지 아니면 또 다른 2승자나 1승자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뉘른부르크링과 호켄하임링에서 번갈아 가며 치러지는 독일대회에서는 그동안 2회 우승을 챙긴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와 루이스 해밀튼(맥라렌)의 우승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이중 알론소는 호켄하임링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해 올해 3승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레드불팀의 마크 웨버와 세바스찬 페텔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웨버는 지난 영국대회 우승으로 ‘월드 챔피언’ 가능성을 높였다. 페텔은 영국대회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3위를 차지해 유럽대회 중도탈락(리타이어)의 충격에서 벗어났음을 입증했다.

독일대회에서의 가장 주요한 변수는 날씨다. 예선이 열리는 토요일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가 있어 순위 결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많은 팀들이 지난 유럽대회와 영국대회를 거치며 경주차(머신)을 상당부분 개선했기 때문에 이번 독일대회에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F1 독일 대회는 오는 22일 오후 9시 SBS ESPN과 스카이라이프 스타스포츠(채널 506번)를 통해 생중계된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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