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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해파리 피부염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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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해파리 피부염에 주의하세요
  • 목포타임즈
  • 승인 2012.07.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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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에 쏘이면 발진과 통증,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구역질, 구토, 설사, 복통이 생겨나기도 한다, 피부 위로는 채찍 모양의 상처가 남으며 부어 오르고, 심하면 물집이나 진물이 날 수도 있다.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해수욕장 해파리 개체수의 증가에 따라 다음과 같이 주의를 당부하였다.

1. 해파리를 절대 맨손으로 잡지 않도록 합니다.

2.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우선 응급구조요원을 찾아 도음을 요청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해파리의 독성을 중화시킬 수 있는 식초나 바닷물로 상처부위를 씻어 냅니다. 이때 자칫 촉수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휴지나 수건으로 다시 닦아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독이 퍼지기 전에 깨끗하고 얇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피부에 박힌 촉수를 긁어 내야 하는데, 이때 절대 맨손으로는 촉수를 제거하지 않 도록 합니다.

4. 상처주의로 두드러기가 일어날 수 있는데, 온몸으로 퍼지는 경우에는 즉시 응급병원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5. 해파리에 쏘이고 난 후에는 불에 데인 것 같은 검은 색소침착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길게는 1년까지 피부에 오랫동안 남을수 있으므 로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계속되지 않는다고 해도 병원을 찾아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6. 쏘인 후 3~4일 동안은 상처부위가 쓸려 물집이 잡히지 않도록 옷을 입을때 주의해주는 것이 좋으며, 상처부위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밝은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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