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는 지난 6월 30일부터 신안군 증도면 우전해변 일대 우전해변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8월 16일까지 약 47일간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전해변 119수상구조대 이정주 안전센터장은 “해양경찰구조대원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모든 피서객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응급처치 교육 및 안전사고예방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