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에 걸쳐 현경면 관내 청소년들의 흡연 우범지역 순찰 실시 및 상가를 방문 청소년들에게 담배와 주류판매 금지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현경면 노인회장 최두식은 “요즘 학교폭력 등 청소년범죄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스럽다”며 “현경면 노인회는 청소년범죄가 근절 될 때까지 경찰과 협조 지속적인 예방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