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충무훈련 실시…비상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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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충무훈련 실시…비상대응 역량 강화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6.11.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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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13일 상황조치·기술인력 동원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점검
목포시청 전경.
목포시청 전경.

11월 9~13일 상황조치·기술인력 동원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점검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자원 동원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분야별 충무계획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실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상황에 따른 메시지를 접수·처리하며 분야별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상호 연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자원동원 분야에서는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진행한다.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된 기술인력을 실제 동원해 인도·인수기관 간 동원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 이행 과정도 점검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과 자원 동원태세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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