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연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봉순)가 지난 12월 20일 자매결연지인 무안군 몽탄면에서 수확한 친환경 떡국 떡을 동에 위치한 6개 경로당에 각각 15㎏씩, 한부모 15세대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국립목포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전남 신안군 상징하는 군목 ‘나한송’으로 개정 “따뜻한 나눔으로 전남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전남교육청,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재배치 사업 본격화 보성군, 다원결의를 시작으로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헤어진 가족이 56년 만에 상봉, 장성경찰의 ‘정성치안’으로 눈물 훔쳐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해 온몸을 다 바칠 각오, 강형구 위원장 삭발식 진행”
주요기사 나주시, ‘금동관·금동신발’ 나주역‧송정역 전시 전국 라이더들 나주를 품다…강바람 맞으며 120㎞ 자전거 일주 “전남 태권도 유망주들, 나주에서 불꽃기량 겨뤘다” 영암군, 5개 제조·가공업체와 ‘농특산물 활용 개발 레시피 민간이전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 여름철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장성군 사회단체 잇따른 나눔 실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