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제2대 김윤복 회장과 조형옥 사무국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새로 취임하는 제3대 한치운 연합회장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이 전달됐다.
한편 제2대, 3대 회장은 이․취임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봉사정신으로 전시회 개최 및 난 재배기술 보급을 통한 난 산업의 대중화와 자생지 보호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