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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전남-광주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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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전남-광주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워크숍 개최
  • 류옥경 기자
  • 승인 2013.05.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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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통한 업무연찬 기회 마련

▲ 워크숍 장면
[호남타임즈=류옥경기자]목포시 보건소는 ‘전남광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에 대한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목포시, 여수시, 장성군, 광산구 보건소 관계자,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직원, 목포시 보건소 Red Circle 동아리 회원 등 12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열렸다.

이날 소양교육으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부설 강진실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용흠 교수를 초청하여 ‘21세기 다시 보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에 대해 강의를 청취했다.
김 교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서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공직자 의무이다’, ‘청렴은 천하의 큰 장사이다. 사람이 청렴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다”면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바람직한 자세를 설명했다.

직무관련 워크숍으로는 목포시와 광산구에서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분임별로 논의한 토의결과 발표 및 총평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행사에 참석한 광산구, 여수, 장성 등 타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업무연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남, 광주간 첫 교류를 통해 상호 문제점과 성과 등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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