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농어업법인 대표자들은 그동안 간척지 작물재배 시 어려움을 토로하고 행정적인 지원, 향후 본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공사는 주요 사안을 전반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사업추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한편 영산강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규모농어업법인 육성사업부지는 영산강Ⅲ-1지구 산이2-1공구 713ha에 5개 법인이 선정되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간척지 시험영농 및 제염을 위하여 일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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