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환으로 교직원과 학생 130여명이 수확시기에 맞추어 지난 지난 12일(수) ‘1교 1촌’ 자매결연을 맺은 무안군 내 강정마을을 찾아 양파 및 마늘뽑기, 양파 줄기 자르기 등을 거들며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해 자매결연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목포캠퍼스는 2011년부터 1교 1촌 자매결연을 맺어 농촌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강정마을 이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 구하는 것이 어려워 걱정이던 차에 폴리텍대학 목포 학생들이 일손 지원으로 큰 걱정을 덜었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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