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21:20 (목)
무안군,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총력
상태바
무안군,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총력
  • 이태헌 기자
  • 승인 2013.09.05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예방 위한 계도 나서

[호남타임즈=이태헌기자]무안군은 가을철을 맞아 벌초와 추수기에 많이 감염되는 가을철 발열성 열성질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계도에 나섰다.

제3종 감염병인 가을철열성질환으로 흔히 유행성 출혈열로 알려진 ‘신증후군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건조된 들쥐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날리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 등에 오염된 물과 흙 음식물 등에 접촉 되었을 때 전염될 수 있으며, 쯔쯔가무시증은 야생 등줄 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어 감염된다.

이 질환은 가을철에 발생하며 특히 벌초, 성묘, 등산, 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년 발생하고 있다. 무안군에서도 2010년 28명, 2011년 26명, 2012년 30명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 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무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작업 시에는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하여 벌레에 물리는 것을 방지하고 가급적 유행지역의 숲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