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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환 교수<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조선설계과> “올바른 가치관(價値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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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환 교수<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조선설계과> “올바른 가치관(價値觀)”
  • 호남타임즈
  • 승인 2013.1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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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정환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조선설계과 교수
이 세상 모든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 제 멋에 산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몇 푼의 돈과 물질에 눈이 어두워지고 자신을 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무서운 흉기로써 기억대의 돈이나 不義의 재산을 탈취하였다 하여 만족할 수 있는가? 혹은 상당한 財産과 權力, 名譽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에 만족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닐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뚜렷한 價値觀과 냉철한 判斷力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意志로 모든 일을 처리하게 된다.

그렇다면 자신의 價値觀은 어떠한 것으로 平價해야 될지 묻고 싶다. 인간은 物質에 대한 욕심은 한도가 없다고 한다.

하나는 둘을, 둘은 셋을... 셋은 넷을......! “99을 가진 자가 1을 가진 자의 것을 빼앗아 100를 채워야 만족하는 현 사회이다.” 즉! 남을 위해 봉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메말라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질에 의해 自身이 흔들린다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귀중하고 값진 것은 바로 自己自身에게 있기 때문이다. 自己自身은 누구에 의해 좌우될 수 없는 자신만의 것이며, 그러기에 스스로 判斷하고 思考하는 能力을 키워서 앞으로 나아갈 바가 무엇이며 어떠한 위치에서 어떻게 行動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돈을 벌기 위함일까?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함인가? 幸福한 삶을 행하기 위함인가?

인간은 自身을 발전시키고 나의 發展이 곧 社會와 國家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勞力한 만큼의 댓가를 받는다고 한다.

자신이 하나의 노력을 하면 하나를 하면 하나를, 백의 노력을 하면 백의 댓가를 받게 된다.

사회가 아무리 질서가 없고 安定되지 못한다 해도 그 어느 한쪽에서는 正直하고 眞實된 믿음으로 社會를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社會가 무너지지 않고 지탱되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신 스스로의 努力으로 사회의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보다 安定된 社會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에 대하여 지금 당장 노력한 댓가를 받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하게 자신을 省察 하고 探究 한다면 그 노력 이상의 댓가가 돌아올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 이용할 줄도 알아야 될 것이다. 아직도 우리사회의 모든 것은 자신 스스로가 얼마만큼 努力하고 硏究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발전은 물론, 나라의 발전이 이루어짐이 분명하다는 것을 믿으면서 언제 어디에서나 努力하는 자세로 참된 마음을 가꾸어 가면서 행복하고 유익한 삶의 길을 찾아 가야 할 것이다.

 

<목포타임즈신문 제76호 2013년 11월 6일자 11면>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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