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로 심어진 벚꽃나무의 가지가 꺾여 편도 2차선 중 한 개 차선을 가로막아 차량들이 정체가 된 상황으로 불편을 겪던 시민이 직접 소방서로 찾아와 신고하여 119구조대는 신속히 출동해서 체인톱으로 나무제거를 하여 통행중인 차량이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목포소방서 119구조대 김태필 부대장은 “쓰러진 나무, 고드름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유발하는 위험물이 많다”며, 목포시민들에게 “119에 신고하면 지체 없이 출동하여 안전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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