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는 지난 3월 27일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 일원에서 읍면 핵심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선택과 집중으로 지역 공동체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소희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