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영암소방서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땀을 흘리며, 영암군 군서면에 양파 재배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경숙 영암소방서장은 “소방 119는 그 어느 공공기관보다도 지역민들에 친밀한 조직이다”며 “특히나 요즘 농촌의 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지역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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