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7년 연꽃축제를 대비하여 축제장 주요 접근 도로변에 집중적으로 조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백일홍 및 메리골드 포토단지를 조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현재 조성되어 있는 포토단지는 백일홍 포토단지(2,000㎡)와 메리골드 포토단지(1,000㎡)이며 다음 달 2017년 연꽃축제(8월12일~15일)쯤에는 꽃의 자태와 향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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