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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인터뷰]<105>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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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인터뷰]<105>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 최우선”
  • 고영 기자
  • 승인 2021.02.23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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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치 이루어지는 의회,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투명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소통과 협치 이루어지는 의회,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투명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뉴노멀시대를 알리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어려웠지만 올해는 언택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본보는 새해를 맞이하여 박창수 목포시의장과 신년 인터뷰를 통해 목포시의회운영 성과와 방향을 독자들에게 지면을 통해 알린다. <편집자 주>

▲ 의장님께서는 신뢰받는 목포시의회를 만들어 간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보는지요?

= 제11대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후반기 의회는 소통과 협치가 이루어지는 의회,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투명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을 해 왔습니다.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의장단 회의와 의원 전체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강구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제362회 제2차 정례회부터 시작된 시민모니터링단 활동은 의회의 생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동료의원들에게는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올해 가장 챙겨야 할 것은 무엇으로 꼽는지,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지난해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제 침체는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발생이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올해 5번의 추경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하였습니다.

집행된 예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급속도로 얼어붙었던 지역경제 상황을 조금씩 녹여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보급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올해에도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에 맞는 예산심사, 조례 제·개정, 제도개선, 정책 대응 등에 초점을 맞춰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목포시의회 내 민주계와 비민주계의 관계의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협치와 소통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요?

= 지방의원은 시민들께서 주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준 선출직입니다.

이는 의정 수행에 있어 시민과 지역에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의원님들도 제11대 목포시의회 후반기의회에 바라는 목포시민의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의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이 이뤄진다면 갈등이 존재하더라도 의회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를 위해 의장단 회의, 필요시 의원 전체 간담회 등을 통해 폭 넓고 다양한 의견들 속에 대안을 찾는 토론문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와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세요?.

=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리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시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의 주체로 훌륭하게 활동해 주셔서 대량 확산을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목포시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리=고영기자>

<2021년 2월 4일자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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