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도서관은 지난 11월 3일(화) 새로운 독서공간 조성을 통해 독서&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2026 ‘도서관 밖 북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재학생 및 대학구성원, 지역민에게 캠퍼스 속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어, 도서관 앞 잔디광장에 쉼터를 구축하여 야외 도서 대여, 도서교환전, 북 체험 프로그램 및 각종 이벤트를 동시에 추진, 30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실내를 벗어나 캠퍼스 내 녹지공간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독서를 즐기고, 스마트폰과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캠퍼스의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즐기게 되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 안에서만 책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며 책을 읽으니 공부 스트레스가 잊혀졌다”며 “다음에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창균 국립목포대 도서관장은 “이번 북크닉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은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구성원들의 소통과 문화가 숨쉬는 캠퍼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 도서관은 캠퍼스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재학생 대상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추진과, 지역사회의 인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시설 개방 및 지역민 대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제공하고 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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