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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6931 2013-12-05 13:55:38 더보기 삭제하기 횡령이요? 세입이 되는지 어떤지 아는 바도 없고 실무자들이 하는 일 입니다 저희는 여기저기가서 하라면하고 돈백원도 받아본적이없네요
정말? 2013-12-05 14:58:06 더보기 삭제하기 황당하네에! 확실하게 말해야지요.!!!!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아니고 ㅈ지휘자 겠지요. 상식적으로 횡령이 있다면 지휘자가 그런거지요. 인권유린 당하는 단원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횡령'을 합니까? 정말 나쁘네요.
어이없네 2013-12-05 14:58:54 더보기 삭제하기 시향단원입니다 우린 멀리까지 가서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이런식으로 시향전체를 싸잡아서 기사쓰지마십시요!! 대체휴무는 우리가 그 전날 근무를 했으니 대체휴무는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우린 거기에 대한 돈 한푼도 받은적 없고 그 돈의 행방을 우리도 알수없어요!! 별 이런 이상한 기사를 봤나
누명!!! 2013-12-05 15:44:24 더보기 삭제하기 연주 하래서 했구요, 제주도,13만원씩 내고 따라오래서 따라갔었죠. 제주행배 3등석캰에 앉아, 한라산을 오르내리며, 중문에서 6시간의자유시간을 보내면서 13만원을 참 아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2년짜리 파리 목숨인지라 참고 지냈던 7년도 서러운데 횡령이라니요. 저도 궁금합니다. 돈의 행방이...
약자의 이름으로 2013-12-05 16:19:42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우리 단원들..지휘자한테서 욕은 많이 먹었지만 돈은 먹어본적이 없네요. 울고있는 저희 뺨까지 내려치시면 안돼죠.. 세상살기 진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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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들이 하는 일 입니다
저희는 여기저기가서 하라면하고 돈백원도 받아본적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