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이 부족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군민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군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은 매년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에서부터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부터 신설한 스마트폰 교육은 SNS를 활용하여 지역홍보와 농산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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