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반월박지도’ 주민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에 참여했다. 반월박지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이후 ‘퍼플섬’으로 대한민국대표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미국(CNN), 영국(로이터통신), 독일 언론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 유명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 ‘연홍도’ 주민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에 참여했다. 연홍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이후 ‘섬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 콘셉트로 국제 아트 페스티벌 개최, 섬 곳곳마다 미술작품 설치 등 많은 관광객들의 예술감성을 자극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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