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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새마을부녀회, 범국민 재활용 모으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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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새마을부녀회, 범국민 재활용 모으기 운동 전개
  • 이윤정 기자
  • 승인 2012.03.2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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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사용

<목포타임즈 제20호 2012년 3월 22일자 8면>

▲ 무안군새마을부녀회가 16일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R자원 다시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무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화)가 16일 무안농협 자재판매장에서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R자원 다시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30톤의 헌옷 등을 수거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장롱 속에 있던 헌옷과 신발, 담요 등 28.9톤을 수거해 1,600여만 원의 수익금을 올렸으며, 현경면이 1위(5.6톤), 망운면 2위(3.4톤), 운남면이 3위(3.1톤)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코리아 녹색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재활용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의 경진 대회로 진행됐으며, 버려지는 헌옷 등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막고 그 이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무안군새마을부녀회는 경진대회에서 벌어들인 수익금 중 200만 원을 무안군승달장학금에 전달하며, 나머지는 읍·면별로 어르신 효도관광, 연말 사랑의김장김치 나눠주기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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