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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인플루엔자 감염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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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인플루엔자 감염주의 당부
  • 고영 기자
  • 승인 2016.02.16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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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증상시 즉시 의사 진료 받아야 … 개인위생수칙, 기침예절 준수

최근 심한 일교차로 인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가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목포시 보건소가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전국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1천 명당 41.3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보다 4배 가까운 수준이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이 동반하며 경우에 따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건소는 의심 증상 시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비롯해 학교가 개학함에 따라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우려가 높은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7~18세군은 발병률이 가장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기침시 티슈로 가리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은 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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