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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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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 개최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9.06.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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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및 호국정신 되새겨
▲ 신안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

신안군은 25일 신안비치호텔에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용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보훈단체장 및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6.25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6.25 전쟁의 폐허 위에서 기적처럼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생하고 헌신했던 참전유공자, 유가족분들에게 식전공연을 통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애국정신의 선양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압해읍 백인술(93) 씨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국가유공자 사기진작 및 보훈의식 고취에 기여한 지도읍 장동성(88), 증도면 이필동(90), 장산면 김민규(89) 씨에게 신안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피로써 지켜낸 이 나라를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만드는 일이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임을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안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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