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천일염 생산량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천일염의 대표 생산지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11한국음식관광축제와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광화문 직거래 및 판촉직판행사에 참여해 신안천일염 홍보와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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