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로119안전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끓인 국과 밥상으로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식사 후 혈압체크 등 건강상담의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이계성 일로119안전센터장은 “119의 마음을 어르신들께 전해드리는 급식봉사활동 같은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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