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최종기 과장과 (유)해진이엔지, (유)대성테크, ㈜정동중공업, ㈜삼주, (유)장원, (유)영조, ㈜대불조선, 디에스중공업(주), 대명엔지니어링, 유성엔지니어링(주), 에이텍엔지니어링, 뉴21커뮤니티(주), 에스엠소프트웨어(주) 등 13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목포캠퍼스는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의 학습근로자를 수준 높은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규 산학협력처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CS에 기반한 교육훈련프로그램에 따라 일과 학습을 함께 병행하면서 교육과 산업현장의 괴리를 극복하고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이 가능하도록 기업과 우리 공동훈련센터가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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