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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학교폭력 뿌리 뽑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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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학교폭력 뿌리 뽑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호남타임즈
  • 승인 2012.01.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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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기관단체 뉴스브리핑

목포경찰, 학교폭력 뿌리 뽑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목포경찰서(서장 김원국)가 지난 3일부터 갈취, 상습 괴롭힘 등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학교폭력 특별수사팀’을 편성하고 운용에 들어갔다.
학교폭력 특별수사팀은 강력선임팀장을 총괄 팀장으로 강력팀 5명, 형사팀 6명, 실종마약팀 3명, 여청수사팀 3명, 여학생 가ㆍ피해자 수사를 위한 여경 3명 등 베테랑 형사 총 21명으로 구성 특별수사팀을 운용하게 된다.
목포경찰은 학교폭력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발생시 강력사건에 준하여 적극 수사에 착수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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