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과 교직원 일동, 홀더지역아동센터 등 4개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교직원 10여 명이 2018년도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찾아 위문했다.
장 교육감은 8일 서구 쌍촌동 홀더지역아동센터와 광산구 로렌시아의집, 남구 봉선동 귀일민들레집과 방림동 소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우리 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덕근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