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 토, 일요일에 실시해 1,791명이 참여했고, 세라믹색종이체험은 240일 동안 4,811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체험뿐만 아니라 도자기 관련된 작품을 4천 점을 전시해 볼거리 제공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창의력 발달과 도자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민의 도자기 문화체험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켜가고 있다.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