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 동안 부흥동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새우젓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새우젓은 영광군 염산면에서 3대째 이어온 전통발효 식품이다.
박영미 부녀회장은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올 겨울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달하는데 요긴하게 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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